시장이나 마트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쌀 포장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누가, 어느 지역에서, 언제, 어떤 품종의 쌀을 재배하였는지 알 수 있다. 심지어 도정한 때와 쌀의 단백질 함유량까지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정보들은 <양곡표시제>에 따라 판매자들이 의무적으로 표시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양곡표시제>란 쌀을 비롯한 콩, 감자, 고구마 등 양곡에 대한 정확한 품질정보 제공으로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를 위한 양곡 품질 검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소속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담당하고 있다.
밥맛은 쌀의 품종이나 단백질 함량, 생산일과 도정일 등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양곡표시제>에 따라 표기되어 있는 여러 가지 정보들까지 고려하며 입맛에 맞는 쌀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통해 더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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